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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과소개

21세기 세계화·지구촌시대를 맞이하여 각국에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잘 보존하고,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신문화를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.
이러한 추세로 볼 때 수천년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문화 중에서 전통음악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계승·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국악학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, 갈수록 각광 받을 전공 분야라고 할 수 있다.

전공 분야는 크게 성악·기악·작곡이론의 3개분야로 나뉘어져 있고,성악 전공은 판소리·가야금병창·가곡전공으로, 기악 전공은 거문고·가야금·대금·해금·피리·아쟁·타악전공으로, 그리고 작곡·이론전공은 작곡전공과 이론전공으로 세분되어있다.
전공 수업은 철저한 1:1 실기 수업으로 이루어지며, 매년 신입생 연주회·정기 연주회·전공별 연주회·교수 음악회 등을 통해 예향 남도의 예혼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실기 능력을 높인다.
또한,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예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,전통음악의 이론 · 작곡 · 채보 · ·한국음악사 · 서양음악사 · 피아노· 동양음악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여,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동서양음악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함양하여, 전통을 바탕으로한 국제적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있다.
그리고, 1992년부터는 교직과정이 신설되어, 1학년동안 학과성적이 상위 10% 이내에 해당되는 학생들은 2학년부터 4학년까지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중등 2급교사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서 중·고등학교 음악교사로 활동 할 수 있다.

졸업 후에는 국립 국악원, 국립 창극단, 시·도립 관현악단 및 창극단 등 국·공립 국악연주 단체와 개인 설립 연주단체 및 음악관련 방송국·출판사 등에 진출할 수 있다.

최근에는 사회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에 대한 재조명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, 이에 따라 서양의 고전음악 일변도로 치중 되어 왔던 음악교육에 대한 자성으로, 유아교육에서부터 전통음악을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으며, 입시 위주의 학력사회에서 개성을 살리는 교육으로 전환중인 초·중·고등학교의 방과 후 교육활동 등에도 국악 관련 교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.
또한, 국·공립 및 사립 국악 단체들이 계속 설립되고 있으며, 아직까지도 전국의 대학에 국악학과가 설치된 곳이 많지 않기때문에 전문 연주·연구 인력의 수요 또한 커질 전망이다.

이에 따라 대학원 석·박사 진학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, 본 학과에서도 1989년부터 예술대학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국악전공 대학원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고, 1997년부터는 예술대학 국악학과 내에서 대학원생을 모집하여 고급 연주 · 교육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.